산골사람의 수행 / 명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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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길영태
Homepage   http://ytkil.com
Subject   수행은 어떤 순서데로 하는 가?+
  세상에 알려진 수행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더구나 어떠한 목적으로 수행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것도 그리 쉽게 생각할 것은 못됩니다.

  이 곳에 적은 수행의 방법이나 순서는 제가 어쩌다 가게 되었던 길입니다.

  아마 하늘의 도움이라 여겨집니다.

  제가 한 수행의 목적은 우선 불도의 깨달음을 성취하여 살아서 해탈을 이루는 것이고, 다음은 이를 바탕으로 영과 육의 완전한 조화 즉,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원래 이 모든 상세한 내용은 앞에 이미 다 밝혀 놓았기에 쓰지 않으려 했으나 ,,,

  그저 그 길잡이 삼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불도의 깨달음의 의식을 회복하여(깨달음을 성취하여) 일상삼매 오매일여 특히 의식이 꿈속에서 깨어 있는 몽중일여가 가능하고 붓다의 잠을 잘 수 있는 것 입니다.

  불도는 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이를 증득하는 것입니다.

  선도에 있어서는 소주천을 비롯하여 모든 단전의 하나로 통합, 전신주천, 내단이 형성되는 정도  잠을 얼마를 자던지 피로를 모르게 되고 설사 피로하더라도 그저 20여초 정도면 피로를 회복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말 그대로 완전히 영과 육의 조화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행에 있어서 불도의 완전한 깨달음으로 성취하여 살아서 해탈을 이루고, 선도의 성취로 신선의 경지에 드는 것은 말로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두가지중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불도의 깨달음이고 그 다음이 선도의 성취라 할 것입니다.

  다행이도 불도의 깨달음을 성취하면 거의 저절로 선도가 뒤 따라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문적인 선도수행이 아니기에 천천히 이루어 집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이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아래은 수행의 단계에 따른 간략한 소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모든글에 상세히 들어 있습니다.

1.첫째 선원등에서 단전호흡을 배워서 소주천이 되거나 되려는 단계에 들어 설 것.
  이 소주천이 되는 정도가 되어야 다음의 수행에 있어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최소화 되기 때문입니다.

2.쿤탈리니 탄트라의 기초수행인 아즈마 차크라를 깨우는 수행을 하거나 제3의눈을 각성시키는 수행을 할 것. 또는 이 둘을 병행할 것.

이 수행은 반드시 성과가 있어야 다음 수행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수행의 성과는 초 견성 또는 일별입니다. 이 일별을 공고히 하고 확대하고 항상 하도록 지켜나가는 것이 다음의 수행들입니다.

쿤탈리니는 어렵고 위험한 수행이므로 스승을 찿아서 배우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만약 스승을 찿지 못하면 책을 보고 배울수 밖에는 없습니다.

3. 묵조선또는 밀교의 명상수행을 할 것.

일별을 하였다면 본질, 본성, 진아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따라서 본성에 머무는 것, 본성과 하나가 되는 것, 주와 객이 없어지거나 하나가 되거나 그 경계가 사라지는 것, 등 여러 가지로 표현됩니다.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는 것은 사실 표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좌선의 형태를 띈 이 수행은 본성의 상태를 확고히 깊게 하는 것이며 이것을 일상에서 가능하게 하는 일상삼매의 기초가 됩니다.

어떻든 오매일여도 이 시기에 가능하도록 하고,, 몽중일여까지 되도록 합니다.

4. 참고

  선도의 호흡을 염두에 두고 병행 하되 절대로 기운행이나 축기를 일부러 추구하지 말고 되어지는데로 자연에 맞길 것

5. 단전통일을 위하여는

제3의 눈에서 뇌의 정중앙 황정을 거쳐 중단전 그리고 하단전 까지 호흡을 따라서 의식을 내면으로 보내는 수행을 할 것,

이것이 잘되면 모든 단전이 하나로 통일 됩니다.

단전이 하나로 될 때에는 그 나름데로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본인이 알게 됩니다.

이 수행의 주요한 의미는 항상 밖으로만 치 닫는 자신의 모든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여 내면화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스승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가르침 중에서도 이와 거의 동일한 의식의 내면화 방편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어떻든 의식의 내면화가 제대로 되면 상중하 단전이 한꺼번에 호흡을 하게 되어 척추앞 부분이 길게 기둥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물론 수행중에 하단전이 약하다고 여겨지면 의념에 하단전에만 머물게 할 수도 있습니다.

6. 항상 수행은 너무 넘쳐서 곤란하면 수일은 몇걸음 물러나듯이 좀 쉽게 수행을 하는 진퇴의 묘가 필요합니다.

7.절대로 선도에 너무 치중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가면 천천히 소주천 전신주천 단전형성 내단형성등이 차례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즉 저절로 알게 됩니다.

윤효태 ::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불교와 선도의 조화로운 접목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던차에 비슷한 글을 보니 반갑군요....  [2006/11/05]
길영태 :: 안녕하세요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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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태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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