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사람의 수행 / 명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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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길영태
Homepage   http://ytkil.com
Subject   수행에 있어서의 세세한 마음가짐 그 지향
  대부분의 수행자들은 그들 스스로 세상을 살면서 고뇌와 고통속에서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또는 헛되고 허망한 인간의 삶속에서 무엇인가 진리알기 위하여 수행을 시작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수행의 방편을 찿기 위하여 여러가지 가르침을 책을 통하여 또는 스승이나 도반을 통하여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어떠한 수행을 그리고 어떠한 지향으로 하여야 하는가 하는 것이 막연한 것에서 구체적이 것으로 됩니다.

  올바른 수행을 시작하면 그 수행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에 대하여 아래 적겠습니다.

  이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은 그 때 그 때 수행의 성과에 마추어서 수행인이 갖는 마음의 지향에 의하여 조절되기도 합니다.

  1. 초 견성
  
  역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를 이끌어 가는 등불이 됩니다.
  
  "너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 할 때 이 초 견성의 상태를 말합니다.
  
  모든 수행은 초 견성 즉 증득된 공을 확고히 하거나 활성화 시키는 반면 모든 호흡도 이러한 공의 상태에서 하면 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수행이든 수행자체가 쉬어지고 즐기는 것이 됩니다.

  2. 초 견성을 대신 할만한 지향들
  
  어떠한 마음가짐이라도 완벽하게 공을 증득한 그 자체에는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초 견성이 없을 시에는 모든 것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초 견성이 되었다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적은 정도 입니다.

   1)호흡
  
  호흡은 무념무상의 호흡이나 자연호흡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호흡에 강한 의념이 작용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2) 관
  
  주로 좌선에서 응용되는 것입니다. "공관"이 그래도 좋습니다.
  
  어쩌면 초 견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3) 일상생활
  
  성주괴공하는 현상세계의 실체를 마음으로 느끼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이로써 현상에의 집착을 억지로라도 멀리 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4)자비
  
  억지로라도 상대의 마음을 느끼도록 하여 상대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는 등 자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초 견성이 되었더라도 이 자비를 키우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자비 만큼 함정이 많은 것도 드믑니다.
  
  자비의 마음이 자라면 좌선등 본 수행에 있어서 이상하리 만치 잡념(사념)이 사라지고 거의 초 견성에 가까운 "공관"이 됩니다.

  3. 초 견성이후의 지향들
  
  초 견성 이후에는 당연히 그 초 견성의 상태가 항상하도록 하는 수행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오매일여, 몽중일여, 등 전부 이에 해당됩니다.
  
  또한 보임의 수행으로 업과 습을 끊고 해결하는 수행을 하여야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진실된 수행이기도 합니다.
  
  그리 쉽지 않습니다.

  4. 육체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들
  
  이 것들도 역시 어느정도 그렇게 되도록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초 견성이 되어야 별 장애 없이 됩니다.
  
  1)단전 통합
  
  여러곳에 이에 대하여 적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되면 다시는 "상기"등 장애가 없습니다.
  
  이것이 되면 호흡은 어떻게 하든 별 문제가 없습니다.
  
  2)피로
  
  호흡은 잘하지 못하면 피로가 오히려 더 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스로 연구하여야 할 해결할 문제 입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흩어져서 피로 하고, 수행의 끝에 거두어 들이지 못해도 피로하며, 쌓아야 할 때 반드시 쌓아야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불도의 좌선도 결국은 호흡이 있고 이 호흡을 이용하므로 당연히 호흡은 선도가 아니라도 그 정도는 연구하여야 합니다.
  
  3)진단전
  
  상단전이 어느 곳인가에 대하여는 상당히 이견들이 많습니다. 뇌의 정중앙인 이 "진단전"을 상단전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든 단전 통합에 있어서 이 진단전이 진실한 상단전임을 인식하여 통합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4) 혀
  
  어느정도 수행이 되면 24시간을 혀가 입 천장에 붙어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5) 수면 관련
  
  숙면일여, 몽중일여가 되더라도 그 격은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깨끗한 몽중일여, 숙면일여가 되도록 하여야합니다.
  
  따라서
  
  가) 낯에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투쟁성이 심한 게임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편안한 독서는 좋습니다.
  
  마)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항상 깨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바)육체적으로 너무 심한 일이나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몽중일여 등에 있어서 꿈 속이라고는 하나 뭔가 탁한 것이 느껴지거나, 마음이 흔들이는등 의식의 흐름에 뭔가 문제 가 있을 시, 또는 꿈이 일반적으로 수행을 모르는 사람처럼 어느정도 "사념"의 한계를 벗어난 경우 등은 스스로 반성하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마음의 미묘함을 다스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다만 초견성 이후 일여가 되기 시작한 수행인이라면 아무리 수면이나 꿈이 탁해도 일반인들 처럼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아)낯 동안 어데서든지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를 세우고 곧게 앉도록 합니다.
  
  5. 수행에 방해가 되는 직업들
  
  초 견성이 되었더라도 다음의 직업을 갖고 있으면 수행 자체가 깨어져 버 릴수 있습니다.
  
  견성 즉 깨달음의 의식이나 수행의 마음은 그 나름데로 공존할 수 없는 마음의 상태가 있기 때문입니다.
  
  1) 사업
  
  쉴 틈없이 돈을 벌기 위하여 무엇인가 구상하는 것은 불가의 공을 담기에는 마음의 색깔이나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비어있음 자체가 어렵게 됩니다.

  2). 사채업자
  
  비 이원성을 증득한 수행인이라면 이 직업을 도저히 갖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직업을 갖고 있는한 비 이원성을 증득하기 어렵습니다.
  
  비 이원성을 증득하지 못 한다는것은 수행으로 깨달음의 의식을 회복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 이원성을 증득할 만한 근기의 사람이 이러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상당히 심한 갈등과 고뇌가 있을 것입니다.
  
  경매꾼들도 이에 해당되겠지요,,
  
  3)기타
  
  항상 어떤 현상에 강하게 집착하여야 하는 직업은 모두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마 바둑기사와 같은 직업이 가장 좋은 예 일 것입니다.

  6. 수행하기에 좋은 직업
  
  사실 위의 내용을 보아서 짐작할 것입니다.
  
  주로 월급장이들이 좋습니다.
  
  그것도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하면 되는 직종이 좋습니다.
  
  더우기 월급주는 사람하고 일 시키는 사람과 다른 경우가 좋습니다.
  
  공무원이 제일 좋습니다.
  
  그것도 도시보다 한가한 시골서 근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현실과 본질에 대한 지향

  초 견성이후에 가장 힘든 지향입니다.

  현상과 본질은 객체와 주체라고 달리 표현 되기도 합니다.

  현실에 있으면 본질을 잊어버리고 본질에 있으면 현실을 잊게 되는 이원화 현상입니다.

  현실과 본질이 단절되면 절대로 본질의 특징이 현실로 나오질 못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수행자는 바람직한 인성과 영성의 변화가 있게 됩니다.

  어차피 보임 수행의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되는 것이기는 하나,

  이를 지향하는 마음가짐에 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를 위한 수행의 방법도 상당히 많이 적어 놓았습니다.

  어차피 보임의 수행을 하면 저절로 되는 것 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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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태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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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태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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