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사람의 수행 / 명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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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길영태
Homepage   http://ytkil.com
Subject   아즈마 차크라(제3의눈)수행과 그후의 수행
  이 수행은 원래 쿤탈리니 탄트라수행의 첫 번째 수행에 해당하며, 제 3의 눈 수행을 할 때 하였던 수행입니다.

  이 아즈마 차크라 깨우는 수행이 성공한 후에는 쿤탈리니의 나머지 수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수행을 성공하면 초 견성이 가능하며 이로써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힘을 갖게 되어 그 후의 수행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바탕이 됩니다.

  이 수행은 평범한 좌선수행으로 등위의 척추로 무엇인가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 정도가 되었을 때 행하여야 효과적이며 위험이 적습니다.

  이 수행을 여기에 적지 않았던 이유는 내 경우에 있어서 이 수행으로 인하여 상당한 수행의 효과를 보았으나 그 장애로 오인 될 수 있는 현상도 상당히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시중에 있는 쿤탈리니 탄트라 수행서는 대부분이 외국의 것을 번역한 것이며, 또한 이러한 수행서를 참조하여 수행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시중에 있는 쿤탈리니 탄트라 수행서를 구입하여 따로 보셔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쓴 추천서적중에서 쿤탈리니 탄트라를 소개한 것이 있습니다.

  내용중에서 아즈마 차크라 수행 부분을 소개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아즈마 차크라 수행중에서 옴 소리를 영창하는 수행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 자신의 성격이 좀 현실적인 경향이 있어서 이처럼 무엇을 상상하는 류의 수행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되는 것으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어떻든 아즈마 차크라 수행은 1번 행법을 주로 열심히 하였고 나머지는 그저 책에 쓰인데로 하는 정도 였습니다.

  어느날 문득 하늘을 보다가 상 단전(제3의 눈)에서 미미한 소리를 느끼면서 깊은 침묵과 평화를 느꼈습니다.

  그 후 그 태초이전의 침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소리가 점점 강하여져서 뇌의 정중앙 비롯한 뇌의 전역에 걸쳐 소리가 울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소리는 결코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옴"이라는 소리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것은 소리이며 말이 아니기에 여러가지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혹자는 "옴"이라 하기도 하고 혹자는 "해조음"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는 "천상의 소리" "침묵의 소리" 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그 수행인은 "신의 발뒤꿈치에 있는 연꽃"을 발견한 것으로써 궁극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수행의 어려움은 우선 수행의 기간내내 일어나는 부작용입니다.

  우선 전 두엽 부근의 강한 두통또는 기충두 입니다.

  심할 때에는 무엇인가 보거나 읽거나 집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수행의 강도를 적당히 하면 됩니다.

  24시간 내내 그 소리가 지속되고 전혀 집중치 않아도 저절로 지속되도록  할 정도면 됩니다.

  아즈마 차크라가 깨어난 다음은

  호흠을 할 때 흡을 제 3의 눈에서 시작하여 단전 까지 합니다.

  호흡은 해조음을 들으면서 그 소리가 흡에 따라서 단전으로 내려와서 전신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합니다.

  수행인이 자신의 하단전 형성이 약하다고 느낄 때에는 가끔 단전에 의식이 머물도록 합니다.

  이 수행으로 상단전에서 중단전을 거쳐 하단전 까지 기가 하나의 기둥처럼 형성 될 때 까지 합니다.

  수행의 세월이 지날 수록 상중하 단전이 하나로 통째로 관하여 지게 됩니다.

  이로써 어느날 상 중 하 단전이 하나로 되고 더이상 어떠한 상기등 장애가 없게 됩니다.

  **본인이 단전이 하나로 될 때 알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몸안에서 폭죽 터지는 듯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결국 백회에서 회음까지 하나로 되게 됩니다.

  좀더 수행이 되면 회음에서 백회까지 모든 차크라가 깨어남을 알게 됩니다.

  다만 때 가 되면 중단전을 관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는 수년 지나서 수행이 무르익을 때 하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

  이러한 수행을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할지라도 결국은 모든 차크라가 깨어나고,,

  선정은 깊어집니다.

  차크라가 각성되는 시기를 전후하여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는 두려움 불안 욕망등과 관련된 희한하게도 정말 어려운 상황등 입니다.

  그저 굳굳하게 좌절치 말고 그저 주시하면서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아즈마 차크라가 깨어나서 "해조음"을 듣고 있는 수행인이라면 그리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길영태 :: 호흡의 경로는 제3의눈 다음이 전두엽을 거쳐서 뇌의 정중앙(진단전, 심층번연계) 다음이 중단전 하단전 입니다. 주로 쉽게 말하여 척추의 앞 부분입니다. 백회와 회음은 소주천경로이므로 문제될 것 없습니다.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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