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사람의 수행 / 명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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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길영태
Homepage   http://ytkil.com
Subject   오신채가 수행에 미치는 영향
불가에서는 오신채라고 하여 마늘을 비롯한 몇가지 식품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 가르침은 불경에 기록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마늘과 부추로 알고 있고 나머지는 인도의 고유한 식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만약 불교라는 종교에 의하여 해석한다면 "그저 부처님의 가르침이니 믿고 따라야 한다" 라는 결론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그 이유를  밝힌다면 아마 무조건적으로 이를 계율삼아 지킬 이유는 일단 적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몇가지 식품을 기피하는 이유는 이 식품이 수행자, 그것도 어느정도 수행이 된 사람들에게 무시하기 어려운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식품은 사람의 성적 경향을 강화시키는 특성이 있어서 그 영향으로 불현듯 성욕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자로써 어느정도 성과가 있다면 일상에서는 이러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였더라도 별로 그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라고 해도 일정한 경우에는 어느정도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이 몇가지 식품은 인간의 성능력쪽을 강화하도록 기의 성분을 변질시키는 영향을 주는데 이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그 수행자는 새벽정도의 시간이 되었을 때 기의 흐름이 수행자의 일정한 부위로 강하게 운행되는 결과를 갖고 옴으로써 일순간 성욕과 관련된 사념이나 꿈을 동반하게 되어 어려운 처지가 되고 맙니다.

  수면중, 특히 꿈속에서는 깨어있더라도 의의 작용이 상당히 약화되어서 인간의 의지라는 것이 거의다 없어진 상태라 할 것이므로 이러한 상태에서 각자는 자신의 수행력을 시험받는 꼴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상황은 참으로 "심각한 심마"적 현상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각자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경악할 만 것입니다.

언제 기회가 닿는데로 이와 관련된 실전적인 "심마"에 대한 것을 정리하여 글로 올릴 생각합니다.

  어떻든 부처님 말씀처럼 이러한 오신채는 그가 어떠한 수준의 수행자이든 기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약으로 먹을 때는 상당히 주의 하여야 합니다.

  1. 마늘은 인체의 저항력을 높혀주므로 참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따라서 이를 먹기 위하여는 아래 몇가지를 주의 하여야 합니다.

  1)마늘환등 제품화 된 것은 마늘의 독한 성분이 많이 없으므로 이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식초나 간장을 이용하여 마늘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 그저 필요한 만큼, 예컨데 하루에 한쪽 또는 두쪽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이 마늘보다 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오리지널 복분자 엑기스"입니다. 이것을 한병 선물받은바 있는데 그 효력(?!)은 참으로 가공할 만합니다.

  따라서 오신체에 이 복분자도 넣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2. 이러한 극단적인 식품들은 수행자로써 기피할많한 이유가 있더라도 나름데로 인체를 강건히 하고 면역력을 높히는 것이니 약으로 복용한다면 어떻든 먹고 볼일입니다.

  이를 먹기 위하여는

  1)반드시 아침 또는 점심에 먹고 절대로 저녁 특히 잠자기 전에는 먹지 말것

  만약 복분자 한잔을 잠들기 전에 먹는다면, 감수성이 극도로 예민한 수행자는 새벽에 마신의 유혹을 이겨내야하는 지독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2)가급적 목적에 알맞게 적절하게 양을 줄여서 들것 등입니다.

  위의 현상들은 주로 어느정도 수행을 한 수행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유는 일반인이라면 기의 흐름속에 자신의 의식이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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